이번 주 한파로 전력수요 올겨울 최대될듯…“비상 대응력 유지”
입력 2024.01.22 (16:25)
수정 2024.01.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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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이번 주 겨울 전력 수요가 최고에 달할 전망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주 지속적인 한파와 서해안 지역의 눈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이번 겨울 중 가장 높은 92기가와트(GW)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올 겨울 지금까지 최대 전력은 지난해 12월 21일의 91.6GW였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이 기간 103GW 넘는 공급 능력을 확보해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비 전력이 13.8~17.4GW로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력 관계 기관은 지난해 12월 4일부터 올해 2월 29일까지를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합동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력거래소 제공]
전력거래소는 이번 주 지속적인 한파와 서해안 지역의 눈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이번 겨울 중 가장 높은 92기가와트(GW)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올 겨울 지금까지 최대 전력은 지난해 12월 21일의 91.6GW였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이 기간 103GW 넘는 공급 능력을 확보해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비 전력이 13.8~17.4GW로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력 관계 기관은 지난해 12월 4일부터 올해 2월 29일까지를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합동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력거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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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한파로 전력수요 올겨울 최대될듯…“비상 대응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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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16:25:24
- 수정2024-01-26 15:23:54
한파로 이번 주 겨울 전력 수요가 최고에 달할 전망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주 지속적인 한파와 서해안 지역의 눈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이번 겨울 중 가장 높은 92기가와트(GW)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올 겨울 지금까지 최대 전력은 지난해 12월 21일의 91.6GW였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이 기간 103GW 넘는 공급 능력을 확보해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비 전력이 13.8~17.4GW로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력 관계 기관은 지난해 12월 4일부터 올해 2월 29일까지를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합동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력거래소 제공]
전력거래소는 이번 주 지속적인 한파와 서해안 지역의 눈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이번 겨울 중 가장 높은 92기가와트(GW)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올 겨울 지금까지 최대 전력은 지난해 12월 21일의 91.6GW였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이 기간 103GW 넘는 공급 능력을 확보해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비 전력이 13.8~17.4GW로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력 관계 기관은 지난해 12월 4일부터 올해 2월 29일까지를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합동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력거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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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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