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국민신뢰 잃으면 당 대표도 퇴출”
입력 2024.01.22 (19:19)
수정 2024.01.2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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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를 거절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해 "국민과 당원의 신뢰를 상실하면 선출직 당 대표도 퇴출된다"고 비판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서, 명품 가방 논란이 인 김건희 여사를 마리 앙뚜아네트로 비유한 김경률 비대위원도 망발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총선이 80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빨리 갈등을 수습하라며 한 위원장에 대한 책임을 시사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서, 명품 가방 논란이 인 김건희 여사를 마리 앙뚜아네트로 비유한 김경률 비대위원도 망발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총선이 80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빨리 갈등을 수습하라며 한 위원장에 대한 책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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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국민신뢰 잃으면 당 대표도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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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19:19:41
- 수정2024-01-22 19:22:00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를 거절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해 "국민과 당원의 신뢰를 상실하면 선출직 당 대표도 퇴출된다"고 비판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서, 명품 가방 논란이 인 김건희 여사를 마리 앙뚜아네트로 비유한 김경률 비대위원도 망발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총선이 80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빨리 갈등을 수습하라며 한 위원장에 대한 책임을 시사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서, 명품 가방 논란이 인 김건희 여사를 마리 앙뚜아네트로 비유한 김경률 비대위원도 망발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총선이 80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빨리 갈등을 수습하라며 한 위원장에 대한 책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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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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