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4가 ‘빌리브 헤리티지’ 공매 절차
입력 2024.01.22 (20:43)
수정 2024.01.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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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동 4가의 '빌리브 헤리티지' 아파트 단지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만기 연장 실패에 따라 공매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교보자산신탁은 해당 아파트 단지 146가구 가운데 미분양 물량인 121가구를 개별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이 아파트 단지의 시행사는 천 4백억 원대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만기를 연장하지 못했고, 대출 금융기관단체 주관사인 메리츠증권이 교보자산신탁에 공매를 요청했습니다.
교보자산신탁은 해당 아파트 단지 146가구 가운데 미분양 물량인 121가구를 개별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이 아파트 단지의 시행사는 천 4백억 원대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만기를 연장하지 못했고, 대출 금융기관단체 주관사인 메리츠증권이 교보자산신탁에 공매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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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4가 ‘빌리브 헤리티지’ 공매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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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20:43:02
- 수정2024-01-22 20:46:18
대구시 수성동 4가의 '빌리브 헤리티지' 아파트 단지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만기 연장 실패에 따라 공매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교보자산신탁은 해당 아파트 단지 146가구 가운데 미분양 물량인 121가구를 개별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이 아파트 단지의 시행사는 천 4백억 원대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만기를 연장하지 못했고, 대출 금융기관단체 주관사인 메리츠증권이 교보자산신탁에 공매를 요청했습니다.
교보자산신탁은 해당 아파트 단지 146가구 가운데 미분양 물량인 121가구를 개별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이 아파트 단지의 시행사는 천 4백억 원대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만기를 연장하지 못했고, 대출 금융기관단체 주관사인 메리츠증권이 교보자산신탁에 공매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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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기자 saba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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