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한파특보…“도로 살얼음, 동파 주의”
입력 2024.01.22 (21:55)
수정 2024.01.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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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에 현재 시간당 1~2cm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충북 전역에는 한파특보가, 청주와 보은에는 대설주의보가, 영동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눈은 내일 아침까지 중·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1~5cm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최대 영하 16도, 낮 최고 기온이 최대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도로 살얼음 사고와 동파, 냉해 등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충북 전역에는 한파특보가, 청주와 보은에는 대설주의보가, 영동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눈은 내일 아침까지 중·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1~5cm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최대 영하 16도, 낮 최고 기온이 최대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도로 살얼음 사고와 동파, 냉해 등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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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전역 한파특보…“도로 살얼음, 동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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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21:55:05
- 수정2024-01-22 22:00:50
충북 곳곳에 현재 시간당 1~2cm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충북 전역에는 한파특보가, 청주와 보은에는 대설주의보가, 영동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눈은 내일 아침까지 중·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1~5cm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최대 영하 16도, 낮 최고 기온이 최대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도로 살얼음 사고와 동파, 냉해 등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충북 전역에는 한파특보가, 청주와 보은에는 대설주의보가, 영동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눈은 내일 아침까지 중·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1~5cm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최대 영하 16도, 낮 최고 기온이 최대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도로 살얼음 사고와 동파, 냉해 등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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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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