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역 한파특보…내일 더 추워
입력 2024.01.22 (23:27)
수정 2024.01.22 (23: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23일)은 더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3일)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1도, 강릉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내륙과 산지는 영하 15도 이하, 동해안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오늘(22일)보다 5도에서 10도 정도 낮아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내일(23일)까지 강원 산지에 순간최대풍속 초속 20미터, 동해안 지역은 15미터 안팎의 강풍이 예보돼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3일)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1도, 강릉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내륙과 산지는 영하 15도 이하, 동해안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오늘(22일)보다 5도에서 10도 정도 낮아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내일(23일)까지 강원 산지에 순간최대풍속 초속 20미터, 동해안 지역은 15미터 안팎의 강풍이 예보돼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전역 한파특보…내일 더 추워
-
- 입력 2024-01-22 23:27:57
- 수정2024-01-22 23:53:50
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23일)은 더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3일)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1도, 강릉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내륙과 산지는 영하 15도 이하, 동해안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오늘(22일)보다 5도에서 10도 정도 낮아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내일(23일)까지 강원 산지에 순간최대풍속 초속 20미터, 동해안 지역은 15미터 안팎의 강풍이 예보돼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3일)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1도, 강릉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내륙과 산지는 영하 15도 이하, 동해안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오늘(22일)보다 5도에서 10도 정도 낮아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내일(23일)까지 강원 산지에 순간최대풍속 초속 20미터, 동해안 지역은 15미터 안팎의 강풍이 예보돼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조연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