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희망더드림 특례 보증’ 이번 주 마감될 듯
입력 2024.01.23 (08:05)
수정 2024.01.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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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시는 특례보증 신청 첫날인 어제(22일) 하루 동안 상담 건수는 160건, 상담 예약은 천 건을 넘어 이번 주 안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주시와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70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마련해, 한 업체에 최대 1억 원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특례보증 신청 첫날인 어제(22일) 하루 동안 상담 건수는 160건, 상담 예약은 천 건을 넘어 이번 주 안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주시와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70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마련해, 한 업체에 최대 1억 원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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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 보증’ 이번 주 마감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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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08:05:22
- 수정2024-01-23 08:59:57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시는 특례보증 신청 첫날인 어제(22일) 하루 동안 상담 건수는 160건, 상담 예약은 천 건을 넘어 이번 주 안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주시와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70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마련해, 한 업체에 최대 1억 원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특례보증 신청 첫날인 어제(22일) 하루 동안 상담 건수는 160건, 상담 예약은 천 건을 넘어 이번 주 안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주시와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70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마련해, 한 업체에 최대 1억 원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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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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