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사송신도시 전체 준공 또 기한 연장
입력 2024.01.23 (10:01)
수정 2024.01.23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 양산시 사송신도시의 전체 사업 준공 오는 2026년까지로 또다시 연장됐습니다.
양산시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단계 사업은 오는 6월 말, 3단계는 2026년까지 각각 준공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사송신도시는 2017년 초 착공해 당초 2021년 6월 준공할 예정이었지만 부산도시철도 개통 연기와 공공주택 공급 계획 반영 등의 이유로 5년 이상 준공이 늦춰졌습니다.
양산시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단계 사업은 오는 6월 말, 3단계는 2026년까지 각각 준공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사송신도시는 2017년 초 착공해 당초 2021년 6월 준공할 예정이었지만 부산도시철도 개통 연기와 공공주택 공급 계획 반영 등의 이유로 5년 이상 준공이 늦춰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산 사송신도시 전체 준공 또 기한 연장
-
- 입력 2024-01-23 10:01:44
- 수정2024-01-23 11:08:50
경남 양산시 사송신도시의 전체 사업 준공 오는 2026년까지로 또다시 연장됐습니다.
양산시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단계 사업은 오는 6월 말, 3단계는 2026년까지 각각 준공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사송신도시는 2017년 초 착공해 당초 2021년 6월 준공할 예정이었지만 부산도시철도 개통 연기와 공공주택 공급 계획 반영 등의 이유로 5년 이상 준공이 늦춰졌습니다.
양산시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단계 사업은 오는 6월 말, 3단계는 2026년까지 각각 준공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사송신도시는 2017년 초 착공해 당초 2021년 6월 준공할 예정이었지만 부산도시철도 개통 연기와 공공주택 공급 계획 반영 등의 이유로 5년 이상 준공이 늦춰졌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