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한파 특보…종일 영하권 추위
입력 2024.01.23 (10:21)
수정 2024.01.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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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13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문경 영하 12.6, 안동 영하 12, 대구 영하 8.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안동 영하 5, 대구 영하 2도 등 영하 7도에서 영하 1도 분포로,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무르겠고 바람이 강해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내일까지 최대 20센티미터의 눈이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문경 영하 12.6, 안동 영하 12, 대구 영하 8.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안동 영하 5, 대구 영하 2도 등 영하 7도에서 영하 1도 분포로,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무르겠고 바람이 강해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내일까지 최대 20센티미터의 눈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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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한파 특보…종일 영하권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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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10:21:00
- 수정2024-01-23 11:09:53
대구와 경북 13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문경 영하 12.6, 안동 영하 12, 대구 영하 8.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안동 영하 5, 대구 영하 2도 등 영하 7도에서 영하 1도 분포로,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무르겠고 바람이 강해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내일까지 최대 20센티미터의 눈이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문경 영하 12.6, 안동 영하 12, 대구 영하 8.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안동 영하 5, 대구 영하 2도 등 영하 7도에서 영하 1도 분포로,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무르겠고 바람이 강해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내일까지 최대 20센티미터의 눈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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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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