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역 한파특보…모레까지 매서운 추위

입력 2024.01.23 (10:34) 수정 2024.01.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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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23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관령 영하 20.2도, 정선 영하 16도, 강릉 영하 10.9도 등입니다.

오늘(23일) 낮 최고 기온도 산지는 영하 13도에서 영하 11도 동해안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로 예상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25일)까지 순간최대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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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전역 한파특보…모레까지 매서운 추위
    • 입력 2024-01-23 10:34:46
    • 수정2024-01-23 10:45:01
    930뉴스(강릉)
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23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관령 영하 20.2도, 정선 영하 16도, 강릉 영하 10.9도 등입니다.

오늘(23일) 낮 최고 기온도 산지는 영하 13도에서 영하 11도 동해안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로 예상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25일)까지 순간최대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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