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균형 발전과 영호남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달빛철도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라고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아래에서는 인구가 적은 지역의 사회간접자본 건설이 쉽지 않아 지방이 쇠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달빛철도 사업은 동서 교류를 활성화시켜 영호남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아래에서는 인구가 적은 지역의 사회간접자본 건설이 쉽지 않아 지방이 쇠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달빛철도 사업은 동서 교류를 활성화시켜 영호남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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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민단체총연합 “달빛철도 특별법 속히 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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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17:01:42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균형 발전과 영호남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달빛철도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라고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아래에서는 인구가 적은 지역의 사회간접자본 건설이 쉽지 않아 지방이 쇠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달빛철도 사업은 동서 교류를 활성화시켜 영호남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아래에서는 인구가 적은 지역의 사회간접자본 건설이 쉽지 않아 지방이 쇠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달빛철도 사업은 동서 교류를 활성화시켜 영호남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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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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