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지적 이강인 시점’에서 본 18세 이강인의 A매치 데뷔전
입력 2024.01.23 (18: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은 손흥민과 김민재, 이강인 등 유럽 빅클럽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의 존재감이 대단합니다. 세 명의 선수가 처음으로 같이 뛴 경기가 이강인의 A매치 데뷔전인 2019년 6월 조지아전입니다. 당시 18살이었던 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해 71분을 뛰며 대표팀 형들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강인이 찬 코너킥을 손흥민이 환상적인 터닝슛으로 연결하고, 이강인의 정교한 프리킥은 골대를 맞추는 등 첫 경기부터 재능과 가능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어느새 한국 축구의 중심으로 성장한 이강인의 노룩 패스 등 데뷔전 활약상이 당시 KBS의 단독 촬영에 포착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전지적 이강인 시점’에서 본 18세 이강인의 A매치 데뷔전
-
- 입력 2024-01-23 18:59:56
무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은 손흥민과 김민재, 이강인 등 유럽 빅클럽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의 존재감이 대단합니다. 세 명의 선수가 처음으로 같이 뛴 경기가 이강인의 A매치 데뷔전인 2019년 6월 조지아전입니다. 당시 18살이었던 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해 71분을 뛰며 대표팀 형들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강인이 찬 코너킥을 손흥민이 환상적인 터닝슛으로 연결하고, 이강인의 정교한 프리킥은 골대를 맞추는 등 첫 경기부터 재능과 가능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어느새 한국 축구의 중심으로 성장한 이강인의 노룩 패스 등 데뷔전 활약상이 당시 KBS의 단독 촬영에 포착됐습니다.
-
-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박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