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 “정부 우주 기능, 우주항공청에 모아야”
입력 2024.01.23 (21:45)
수정 2024.01.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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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우주항공청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려면 정부의 우주 정책, 연구 기능을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23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외교부와 국방부 등의 우주 사업, 연구 기능이 우주항공청 이관에 제외될까 봐 많은 전문가들이 걱정한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박 지사는 경상남도의 입장을 대통령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적극적으로 건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23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외교부와 국방부 등의 우주 사업, 연구 기능이 우주항공청 이관에 제외될까 봐 많은 전문가들이 걱정한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박 지사는 경상남도의 입장을 대통령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적극적으로 건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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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지사 “정부 우주 기능, 우주항공청에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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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21:45:46
- 수정2024-01-23 21:51:19
박완수 경남지사가 우주항공청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려면 정부의 우주 정책, 연구 기능을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23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외교부와 국방부 등의 우주 사업, 연구 기능이 우주항공청 이관에 제외될까 봐 많은 전문가들이 걱정한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박 지사는 경상남도의 입장을 대통령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적극적으로 건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23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외교부와 국방부 등의 우주 사업, 연구 기능이 우주항공청 이관에 제외될까 봐 많은 전문가들이 걱정한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박 지사는 경상남도의 입장을 대통령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적극적으로 건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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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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