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한파 대책 추진
입력 2024.01.23 (21:51)
수정 2024.01.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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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한파 대책이 추진됩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관중들이 쉴 수 있도록 평창과 횡성, 정선 설상 경기장 인근 8곳에 난방텐트와 난방버스 등 쉼터 17개를 마련했습니다.
또, 자원봉사자와 운영 인력은 출근 시간을 기존보다 30분 늦추고 교대로 쉴 수 있도록 했으며, 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관중들이 쉴 수 있도록 평창과 횡성, 정선 설상 경기장 인근 8곳에 난방텐트와 난방버스 등 쉼터 17개를 마련했습니다.
또, 자원봉사자와 운영 인력은 출근 시간을 기존보다 30분 늦추고 교대로 쉴 수 있도록 했으며, 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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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한파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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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21:51:25
- 수정2024-01-23 21:54:40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한파 대책이 추진됩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관중들이 쉴 수 있도록 평창과 횡성, 정선 설상 경기장 인근 8곳에 난방텐트와 난방버스 등 쉼터 17개를 마련했습니다.
또, 자원봉사자와 운영 인력은 출근 시간을 기존보다 30분 늦추고 교대로 쉴 수 있도록 했으며, 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관중들이 쉴 수 있도록 평창과 횡성, 정선 설상 경기장 인근 8곳에 난방텐트와 난방버스 등 쉼터 17개를 마련했습니다.
또, 자원봉사자와 운영 인력은 출근 시간을 기존보다 30분 늦추고 교대로 쉴 수 있도록 했으며, 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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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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