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한파 예방 나서…“취약계층 보호”
입력 2024.01.23 (21:52)
수정 2024.01.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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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산시가 모레까지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쪽방촌과 노숙인에게 난방용품 지원하는 한편 한파 쉼터를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 안전 확보에 나섭니다.
또 수도관 동파를 예방하고, 도로결빙 상황에 대비해 제설제를 미리 살포합니다.
특히 최근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가 잦은 만큼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쪽방촌과 노숙인에게 난방용품 지원하는 한편 한파 쉼터를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 안전 확보에 나섭니다.
또 수도관 동파를 예방하고, 도로결빙 상황에 대비해 제설제를 미리 살포합니다.
특히 최근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가 잦은 만큼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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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한파 예방 나서…“취약계층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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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21:52:41
- 수정2024-01-23 22:12:16
부산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산시가 모레까지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쪽방촌과 노숙인에게 난방용품 지원하는 한편 한파 쉼터를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 안전 확보에 나섭니다.
또 수도관 동파를 예방하고, 도로결빙 상황에 대비해 제설제를 미리 살포합니다.
특히 최근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가 잦은 만큼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쪽방촌과 노숙인에게 난방용품 지원하는 한편 한파 쉼터를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 안전 확보에 나섭니다.
또 수도관 동파를 예방하고, 도로결빙 상황에 대비해 제설제를 미리 살포합니다.
특히 최근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가 잦은 만큼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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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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