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 ‘성추행 혐의’ 김태우 양산시의원 제명 촉구
입력 2024.01.23 (21:59)
수정 2024.01.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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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단체연합과 여성연대가 여성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김태우 양산시의원의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양산시의회의 뒤늦은 사과와 윤리위원회 징계 요구서 제출은 진정성 있는 사과가 될 수 없다며, 양산시의회가 김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회 종사자 전수 조사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양산시의회의 뒤늦은 사과와 윤리위원회 징계 요구서 제출은 진정성 있는 사과가 될 수 없다며, 양산시의회가 김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회 종사자 전수 조사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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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계, ‘성추행 혐의’ 김태우 양산시의원 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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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21:59:56
- 수정2024-01-23 22:07:41
경남여성단체연합과 여성연대가 여성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김태우 양산시의원의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양산시의회의 뒤늦은 사과와 윤리위원회 징계 요구서 제출은 진정성 있는 사과가 될 수 없다며, 양산시의회가 김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회 종사자 전수 조사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양산시의회의 뒤늦은 사과와 윤리위원회 징계 요구서 제출은 진정성 있는 사과가 될 수 없다며, 양산시의회가 김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회 종사자 전수 조사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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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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