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업기술원 “월동채소 언 피해 최소화해야”
입력 2024.01.23 (22:13)
수정 2024.01.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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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과 한파로 인해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월동 채소의 언 피해 증상이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양배추 겉잎 일부가 일시적으로 얼거나 브로콜리 줄기 내부가 어는 등 아직 수확하지 않은 월동채소 일부에서 언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작물 언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철저한 선별 수확과 함께 시설 작물의 경우 적정 온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양배추 겉잎 일부가 일시적으로 얼거나 브로콜리 줄기 내부가 어는 등 아직 수확하지 않은 월동채소 일부에서 언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작물 언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철저한 선별 수확과 함께 시설 작물의 경우 적정 온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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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농업기술원 “월동채소 언 피해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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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22:13:23
- 수정2024-01-23 22:19:40
대설과 한파로 인해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월동 채소의 언 피해 증상이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양배추 겉잎 일부가 일시적으로 얼거나 브로콜리 줄기 내부가 어는 등 아직 수확하지 않은 월동채소 일부에서 언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작물 언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철저한 선별 수확과 함께 시설 작물의 경우 적정 온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양배추 겉잎 일부가 일시적으로 얼거나 브로콜리 줄기 내부가 어는 등 아직 수확하지 않은 월동채소 일부에서 언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작물 언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철저한 선별 수확과 함께 시설 작물의 경우 적정 온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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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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