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선 1호 정강정책…“부산을 e스포츠 성지로”
입력 2024.01.24 (07:54)
수정 2024.01.24 (08: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1호 정강정책에 '부산 공약'이 대거 담겼습니다.
민주당 영입 인재인 이재성 전 NC소프트 전무는 민주당 첫 정강정책 '경제산업 분야' 연설자로 나서,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을 'e스포츠 성지'로 만들기 위해 e스포츠 선수 기념관과 박물관을 부산에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 등에 '치매 예방·관리 거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재성 전 전무는 부산 사하을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영입 인재인 이재성 전 NC소프트 전무는 민주당 첫 정강정책 '경제산업 분야' 연설자로 나서,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을 'e스포츠 성지'로 만들기 위해 e스포츠 선수 기념관과 박물관을 부산에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 등에 '치매 예방·관리 거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재성 전 전무는 부산 사하을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총선 1호 정강정책…“부산을 e스포츠 성지로”
-
- 입력 2024-01-24 07:54:10
- 수정2024-01-24 08:41:32
제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1호 정강정책에 '부산 공약'이 대거 담겼습니다.
민주당 영입 인재인 이재성 전 NC소프트 전무는 민주당 첫 정강정책 '경제산업 분야' 연설자로 나서,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을 'e스포츠 성지'로 만들기 위해 e스포츠 선수 기념관과 박물관을 부산에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 등에 '치매 예방·관리 거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재성 전 전무는 부산 사하을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영입 인재인 이재성 전 NC소프트 전무는 민주당 첫 정강정책 '경제산업 분야' 연설자로 나서,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을 'e스포츠 성지'로 만들기 위해 e스포츠 선수 기념관과 박물관을 부산에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 등에 '치매 예방·관리 거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재성 전 전무는 부산 사하을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