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허브 도시’ 창립 포럼…내일 특별법 발의
입력 2024.01.24 (07:58)
수정 2024.01.2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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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내일(25일) 발의되는 가운데 부산시와 부산상의, 부산시의회 등 지역 관계 기관이 어제 '글로벌허브도시' 창립 포럼을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부산을 싱가포르와 같은 국제 자유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특별법에 실효성 있는 특례조항을 담고, 세밀하고 현실성 있게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참석자들은 부산을 싱가포르와 같은 국제 자유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특별법에 실효성 있는 특례조항을 담고, 세밀하고 현실성 있게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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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허브 도시’ 창립 포럼…내일 특별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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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4 07:58:48
- 수정2024-01-24 08:53:06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내일(25일) 발의되는 가운데 부산시와 부산상의, 부산시의회 등 지역 관계 기관이 어제 '글로벌허브도시' 창립 포럼을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부산을 싱가포르와 같은 국제 자유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특별법에 실효성 있는 특례조항을 담고, 세밀하고 현실성 있게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참석자들은 부산을 싱가포르와 같은 국제 자유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특별법에 실효성 있는 특례조항을 담고, 세밀하고 현실성 있게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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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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