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365안심병동’ 확대…전체 414개 병상

입력 2024.01.24 (08:20) 수정 2024.01.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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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간병비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365안심병동' 사업에서 올해 30여 개 병상을 추가해, 전체 414개 병상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경남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365안심병동' 사업은 24시간 공동 간병 서비스로 취약계층 등이 15일에서 최대 50일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한 해 환자 만여 명이 안심병동을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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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365안심병동’ 확대…전체 414개 병상
    • 입력 2024-01-24 08:20:06
    • 수정2024-01-24 09:08:05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가 간병비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365안심병동' 사업에서 올해 30여 개 병상을 추가해, 전체 414개 병상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경남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365안심병동' 사업은 24시간 공동 간병 서비스로 취약계층 등이 15일에서 최대 50일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한 해 환자 만여 명이 안심병동을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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