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 면세점 입찰 3곳 지원
입력 2024.01.24 (08:50)
수정 2024.0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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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앞으로 10년 동안 청주국제공항 면세점을 운영할 새 업체 선정 입찰에 3곳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까지 2곳을 정해 관세청에 넘기면 심사를 거쳐 1곳이 확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청주공항 면세점은 국제선 청사 2층 출발장 근처로, 기존 200㎡에서 올해 280㎡로 확장됐습니다.
또, 다음 달까지 2곳을 정해 관세청에 넘기면 심사를 거쳐 1곳이 확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청주공항 면세점은 국제선 청사 2층 출발장 근처로, 기존 200㎡에서 올해 280㎡로 확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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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국제공항 면세점 입찰 3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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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4 08:50:35
- 수정2024-01-24 09:00:43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앞으로 10년 동안 청주국제공항 면세점을 운영할 새 업체 선정 입찰에 3곳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까지 2곳을 정해 관세청에 넘기면 심사를 거쳐 1곳이 확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청주공항 면세점은 국제선 청사 2층 출발장 근처로, 기존 200㎡에서 올해 280㎡로 확장됐습니다.
또, 다음 달까지 2곳을 정해 관세청에 넘기면 심사를 거쳐 1곳이 확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청주공항 면세점은 국제선 청사 2층 출발장 근처로, 기존 200㎡에서 올해 280㎡로 확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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