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하천 수해복구 우기 전 마무리”

입력 2024.01.24 (08:51) 수정 2024.0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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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발생한 하천 피해를 올해 우기 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폭우로 하천 116곳이 피해를 입었다면서, 47곳은 복구했지만 63건은 진행 중이고 대규모 사업 6건은 설계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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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하천 수해복구 우기 전 마무리”
    • 입력 2024-01-24 08:51:16
    • 수정2024-01-24 09:00:17
    뉴스광장(청주)
청주시는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발생한 하천 피해를 올해 우기 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폭우로 하천 116곳이 피해를 입었다면서, 47곳은 복구했지만 63건은 진행 중이고 대규모 사업 6건은 설계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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