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에 돈봉투 전달’ 혐의 양주시장 송치
입력 2024.01.24 (12:18)
수정 2024.01.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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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이 해외 순방을 앞둔 양주시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돌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국민의힘 소속 강수현 양주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강 시장은 지난해 8월 양주시 의원들이 유럽을 방문하기 전 시의회를 방문해 시의원 8명에게 미화 100달러가 든 봉투를 준 혐의를 받습니다.
2021년 지방선거 당시 사전 선거운동으로 지난해 3월 벌금 80만 원이 확정됐던 강 시장은 또다시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국민의힘 소속 강수현 양주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강 시장은 지난해 8월 양주시 의원들이 유럽을 방문하기 전 시의회를 방문해 시의원 8명에게 미화 100달러가 든 봉투를 준 혐의를 받습니다.
2021년 지방선거 당시 사전 선거운동으로 지난해 3월 벌금 80만 원이 확정됐던 강 시장은 또다시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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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원에 돈봉투 전달’ 혐의 양주시장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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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4 12:18:14
- 수정2024-01-24 12:21:20
강수현 양주시장이 해외 순방을 앞둔 양주시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돌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국민의힘 소속 강수현 양주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강 시장은 지난해 8월 양주시 의원들이 유럽을 방문하기 전 시의회를 방문해 시의원 8명에게 미화 100달러가 든 봉투를 준 혐의를 받습니다.
2021년 지방선거 당시 사전 선거운동으로 지난해 3월 벌금 80만 원이 확정됐던 강 시장은 또다시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국민의힘 소속 강수현 양주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강 시장은 지난해 8월 양주시 의원들이 유럽을 방문하기 전 시의회를 방문해 시의원 8명에게 미화 100달러가 든 봉투를 준 혐의를 받습니다.
2021년 지방선거 당시 사전 선거운동으로 지난해 3월 벌금 80만 원이 확정됐던 강 시장은 또다시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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