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첫 임시회…“새만금 용역 중단”
입력 2024.01.24 (19:24)
수정 2024.01.24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다음 달 2일까지 열흘간 일정으로 오늘(24) 첫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본회의 투표를 거쳐 새만금 SOC사업의 적정성 검토 용역 중단과 국가인권위 전북인권사무소 설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각각 채택했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의 재수사를 촉구하는 결의안도 통과시켰습니다.
본회의 투표를 거쳐 새만금 SOC사업의 적정성 검토 용역 중단과 국가인권위 전북인권사무소 설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각각 채택했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의 재수사를 촉구하는 결의안도 통과시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첫 임시회…“새만금 용역 중단”
-
- 입력 2024-01-24 19:24:17
- 수정2024-01-24 19:42:28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다음 달 2일까지 열흘간 일정으로 오늘(24) 첫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본회의 투표를 거쳐 새만금 SOC사업의 적정성 검토 용역 중단과 국가인권위 전북인권사무소 설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각각 채택했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의 재수사를 촉구하는 결의안도 통과시켰습니다.
본회의 투표를 거쳐 새만금 SOC사업의 적정성 검토 용역 중단과 국가인권위 전북인권사무소 설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각각 채택했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의 재수사를 촉구하는 결의안도 통과시켰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