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막말에 성추행까지…갈 길 먼 ‘장애인 인권’

입력 2024.01.24 (19:55) 수정 2024.01.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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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발달장애인을 낳은 게 죄"라고 했던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의 발언이 구설에 올랐습니다.

악의는 없었고 비하할 의도도 없었다지만 "한숨이 나오고 참담하고 눈물이 나온다"며 장애인을 둔 부모의 마음은 또 한 번 무너졌습니다.

부산장애인부모회 도우경 회장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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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K] 막말에 성추행까지…갈 길 먼 ‘장애인 인권’
    • 입력 2024-01-24 19:55:34
    • 수정2024-01-24 20:34:36
    뉴스7(부산)
[앵커]

"발달장애인을 낳은 게 죄"라고 했던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의 발언이 구설에 올랐습니다.

악의는 없었고 비하할 의도도 없었다지만 "한숨이 나오고 참담하고 눈물이 나온다"며 장애인을 둔 부모의 마음은 또 한 번 무너졌습니다.

부산장애인부모회 도우경 회장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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