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4.01.24 (20:29)
수정 2024.01.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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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해킹 80%가 북한발”…사이버 공격 우려
국정원이 지난해 공공기관 해킹의 80%가 북한발 공격이었다며 슈퍼 선거의 해를 맞은 올해, 국론 분열을 노리는 사이버 공격도 우려된다고 내다봤습니다.
“북,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미 핵 항모 집결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습니다. 군이 북한의 추가 움직임을 주시하는 가운데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3척이 한반도 주변에 집결했습니다.
내일도 한파 계속…호남·제주 내일까지 약한 눈
사흘째 이어진 매서운 한파는 내일까지 계속되다 모레 낮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많은 눈이 내린 호남과 제주는 약한 눈발이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대구에서 경주까지 ‘공포의 역주행’
경부고속도로에서 택시 운전기사가 손님을 태운 채 대구에서 경주까지 37킬로미터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공포의 역주행은 20분 넘게 이뤄졌습니다.
뉴햄프셔 선택도 트럼프…바이든과 대결 가시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 경선 지역인 뉴햄프셔에서도 여유 있게 승리했습니다. 11월 미국 대선은 트럼프 대 바이든의 재대결로 굳어지는 분위깁니다.
국정원이 지난해 공공기관 해킹의 80%가 북한발 공격이었다며 슈퍼 선거의 해를 맞은 올해, 국론 분열을 노리는 사이버 공격도 우려된다고 내다봤습니다.
“북,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미 핵 항모 집결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습니다. 군이 북한의 추가 움직임을 주시하는 가운데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3척이 한반도 주변에 집결했습니다.
내일도 한파 계속…호남·제주 내일까지 약한 눈
사흘째 이어진 매서운 한파는 내일까지 계속되다 모레 낮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많은 눈이 내린 호남과 제주는 약한 눈발이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대구에서 경주까지 ‘공포의 역주행’
경부고속도로에서 택시 운전기사가 손님을 태운 채 대구에서 경주까지 37킬로미터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공포의 역주행은 20분 넘게 이뤄졌습니다.
뉴햄프셔 선택도 트럼프…바이든과 대결 가시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 경선 지역인 뉴햄프셔에서도 여유 있게 승리했습니다. 11월 미국 대선은 트럼프 대 바이든의 재대결로 굳어지는 분위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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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해킹 80%가 북한발”…사이버 공격 우려
국정원이 지난해 공공기관 해킹의 80%가 북한발 공격이었다며 슈퍼 선거의 해를 맞은 올해, 국론 분열을 노리는 사이버 공격도 우려된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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