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설특보 모두 해제…모레까지 강추위
입력 2024.01.24 (21:36)
수정 2024.01.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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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내리던 눈이 대부분 그친 가운데, 전북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오늘 낮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6도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이번 강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는 강풍주의보가, 서해 남부 모든 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시설물 피해 등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6도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이번 강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는 강풍주의보가, 서해 남부 모든 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시설물 피해 등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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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대설특보 모두 해제…모레까지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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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4 21:36:25
- 수정2024-01-24 21:42:19
사흘째 내리던 눈이 대부분 그친 가운데, 전북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오늘 낮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6도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이번 강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는 강풍주의보가, 서해 남부 모든 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시설물 피해 등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6도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이번 강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는 강풍주의보가, 서해 남부 모든 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시설물 피해 등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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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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