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폭설 피해 우려 지역 점검
입력 2024.01.24 (21:36)
수정 2024.01.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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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전북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전북자치도가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입니다.
전북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노후 주택과 비닐하우스, 축사, 양식장 등 6백60여 곳을 점검하고, 주야간 한파 쉼터 7천 7백여 곳을 찾아 홀몸노인 등의 건강을 살핍니다.
전북도 집계에 따르면, 수도 계량기 동파 10여 건 외에 지금까지 다른 시설물 피해 등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전북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노후 주택과 비닐하우스, 축사, 양식장 등 6백60여 곳을 점검하고, 주야간 한파 쉼터 7천 7백여 곳을 찾아 홀몸노인 등의 건강을 살핍니다.
전북도 집계에 따르면, 수도 계량기 동파 10여 건 외에 지금까지 다른 시설물 피해 등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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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폭설 피해 우려 지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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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4 21:36:56
- 수정2024-01-24 21: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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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전북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전북자치도가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입니다.
전북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노후 주택과 비닐하우스, 축사, 양식장 등 6백60여 곳을 점검하고, 주야간 한파 쉼터 7천 7백여 곳을 찾아 홀몸노인 등의 건강을 살핍니다.
전북도 집계에 따르면, 수도 계량기 동파 10여 건 외에 지금까지 다른 시설물 피해 등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전북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노후 주택과 비닐하우스, 축사, 양식장 등 6백60여 곳을 점검하고, 주야간 한파 쉼터 7천 7백여 곳을 찾아 홀몸노인 등의 건강을 살핍니다.
전북도 집계에 따르면, 수도 계량기 동파 10여 건 외에 지금까지 다른 시설물 피해 등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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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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