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합천 율곡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장 당선
입력 2024.01.25 (21:45)
수정 2024.01.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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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합천 율곡농협 조합장이 차기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오늘(25일) 치러진 25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강호동 조합장은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로 결선에 진출해 최종 당선됐습니다.
이번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17년 만에 대의원 간선제가 아닌 조합장 직선제로 치러졌습니다.
오늘(25일) 치러진 25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강호동 조합장은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로 결선에 진출해 최종 당선됐습니다.
이번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17년 만에 대의원 간선제가 아닌 조합장 직선제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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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 합천 율곡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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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5 21:45:46
- 수정2024-01-25 21:53:53
강호동 합천 율곡농협 조합장이 차기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오늘(25일) 치러진 25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강호동 조합장은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로 결선에 진출해 최종 당선됐습니다.
이번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17년 만에 대의원 간선제가 아닌 조합장 직선제로 치러졌습니다.
오늘(25일) 치러진 25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강호동 조합장은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로 결선에 진출해 최종 당선됐습니다.
이번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17년 만에 대의원 간선제가 아닌 조합장 직선제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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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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