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무원 뇌물수수 의혹 양산시청 압수수색
입력 2024.01.25 (21:49)
수정 2024.01.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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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오늘(25일) 양산시 공동주택과 소속 공무원이 아파트 건설 인허가 과정에서 건설업체 관계자로부터 3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파악하고 양산시청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또 같은 건설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울산시청 소속 공무원 2명의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또 같은 건설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울산시청 소속 공무원 2명의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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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공무원 뇌물수수 의혹 양산시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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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5 21:49:19
- 수정2024-01-25 21:53:55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오늘(25일) 양산시 공동주택과 소속 공무원이 아파트 건설 인허가 과정에서 건설업체 관계자로부터 3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파악하고 양산시청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또 같은 건설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울산시청 소속 공무원 2명의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또 같은 건설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울산시청 소속 공무원 2명의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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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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