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중국인 소유 토지 전국 3번째
입력 2024.01.25 (21:53)
수정 2024.01.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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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중국인 소유 토지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습니다.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북의 중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3천 7백만여 제곱미터로, 17개 시도 중 경기, 전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대구와 경북의 중국인 소유 토지 필지는 각각 전년보다 3%씩 늘었습니다.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북의 중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3천 7백만여 제곱미터로, 17개 시도 중 경기, 전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대구와 경북의 중국인 소유 토지 필지는 각각 전년보다 3%씩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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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중국인 소유 토지 전국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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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5 21:53:37
- 수정2024-01-25 21:56:47
경북의 중국인 소유 토지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습니다.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북의 중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3천 7백만여 제곱미터로, 17개 시도 중 경기, 전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대구와 경북의 중국인 소유 토지 필지는 각각 전년보다 3%씩 늘었습니다.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북의 중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3천 7백만여 제곱미터로, 17개 시도 중 경기, 전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대구와 경북의 중국인 소유 토지 필지는 각각 전년보다 3%씩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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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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