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충북본부 “충북 자영업자 대출 증가 전국 최고”
입력 2024.01.26 (08:38)
수정 2024.01.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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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해 3/4분기, 충북의 자영업자 대출이 전 분기보다 7천억 원, 3.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0.9%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높았다고 분석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1.6%로 2/4분기보다 0.3%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0.9%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높았다고 분석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1.6%로 2/4분기보다 0.3%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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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충북본부 “충북 자영업자 대출 증가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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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6 08:38:03
- 수정2024-01-26 08: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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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해 3/4분기, 충북의 자영업자 대출이 전 분기보다 7천억 원, 3.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0.9%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높았다고 분석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1.6%로 2/4분기보다 0.3%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0.9%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높았다고 분석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1.6%로 2/4분기보다 0.3%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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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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