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시지가 0.71%↑…청주타워 부지 최고가
입력 2024.01.26 (08:38)
수정 2024.01.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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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충북의 표준지 3만 2천여 필지의 공시 지가가 1㎡에 평균 4만 4,628원으로 지난해보다 0.71% 올랐습니다.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청주시 북문로1가 청주타워 부지로 1㎡에 1,038만 원이었고, 가장 싼 곳은 옥천군 청성면 화성리의 임야로 1㎡에 201원이었습니다.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청주시 북문로1가 청주타워 부지로 1㎡에 1,038만 원이었고, 가장 싼 곳은 옥천군 청성면 화성리의 임야로 1㎡에 201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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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공시지가 0.71%↑…청주타워 부지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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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6 08:38:38
- 수정2024-01-26 08:47:11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4/01/26/80_7875906.jpg)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충북의 표준지 3만 2천여 필지의 공시 지가가 1㎡에 평균 4만 4,628원으로 지난해보다 0.71% 올랐습니다.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청주시 북문로1가 청주타워 부지로 1㎡에 1,038만 원이었고, 가장 싼 곳은 옥천군 청성면 화성리의 임야로 1㎡에 201원이었습니다.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청주시 북문로1가 청주타워 부지로 1㎡에 1,038만 원이었고, 가장 싼 곳은 옥천군 청성면 화성리의 임야로 1㎡에 201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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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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