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사화·대상 특위, 전·현직 시장 증인 채택
입력 2024.01.26 (10:07)
수정 2024.01.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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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사화·대상공원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안상수, 허성무 전 창원시장과 홍남표 창원시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또, 창원시 감사관과 전·현직 공무원, 민간사업자 대표 등 26명을 불러 다음 달 16일부터 닷새 동안 관련 진술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사화·대상공원 민간사업자에게 공유지 매입 면제로 천억 원대 재정 손실을 불러왔다는 창원시 자체 감사 결과를 토대로, 객관적인 검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창원시 감사관과 전·현직 공무원, 민간사업자 대표 등 26명을 불러 다음 달 16일부터 닷새 동안 관련 진술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사화·대상공원 민간사업자에게 공유지 매입 면제로 천억 원대 재정 손실을 불러왔다는 창원시 자체 감사 결과를 토대로, 객관적인 검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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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의회 사화·대상 특위, 전·현직 시장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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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6 10:07:19
- 수정2024-01-26 10:42:26

창원시의회 사화·대상공원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안상수, 허성무 전 창원시장과 홍남표 창원시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또, 창원시 감사관과 전·현직 공무원, 민간사업자 대표 등 26명을 불러 다음 달 16일부터 닷새 동안 관련 진술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사화·대상공원 민간사업자에게 공유지 매입 면제로 천억 원대 재정 손실을 불러왔다는 창원시 자체 감사 결과를 토대로, 객관적인 검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창원시 감사관과 전·현직 공무원, 민간사업자 대표 등 26명을 불러 다음 달 16일부터 닷새 동안 관련 진술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사화·대상공원 민간사업자에게 공유지 매입 면제로 천억 원대 재정 손실을 불러왔다는 창원시 자체 감사 결과를 토대로, 객관적인 검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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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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