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4월 정상회담…“한미일 협력도 의제”
입력 2024.01.26 (12:09)
수정 2024.01.2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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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4월 미국 워싱턴 D.C.를 국빈 방문합니다.
존 커비 백악관 전략소통조정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기시다 총리 부부를 초청해 4월 10일에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커비 조정관은 미일 동맹을 포함해 인도·태평양 전역의 동맹국과 협력을 더 강화하기 위한 일정이 될 것이며, 한미일 3국 협력 방안도 주요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전략소통조정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기시다 총리 부부를 초청해 4월 10일에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커비 조정관은 미일 동맹을 포함해 인도·태평양 전역의 동맹국과 협력을 더 강화하기 위한 일정이 될 것이며, 한미일 3국 협력 방안도 주요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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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일, 4월 정상회담…“한미일 협력도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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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6 12:09:10
- 수정2024-01-26 12:19:36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4월 미국 워싱턴 D.C.를 국빈 방문합니다.
존 커비 백악관 전략소통조정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기시다 총리 부부를 초청해 4월 10일에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커비 조정관은 미일 동맹을 포함해 인도·태평양 전역의 동맹국과 협력을 더 강화하기 위한 일정이 될 것이며, 한미일 3국 협력 방안도 주요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전략소통조정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기시다 총리 부부를 초청해 4월 10일에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커비 조정관은 미일 동맹을 포함해 인도·태평양 전역의 동맹국과 협력을 더 강화하기 위한 일정이 될 것이며, 한미일 3국 협력 방안도 주요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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