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4.01.26 (19:00) 수정 2024.01.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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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습격 10대 “우발적 범행이었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공격한 10대 중학생이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담 수사팀을 설치하고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검찰, 입시 비리 혐의 조민에 집행유예 3년 구형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구형했습니다. 조 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더욱 공정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강 올겨울 첫 결빙…주말 평년기온 회복

최근 계속된 한파의 영향으로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강이 얼었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턴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이란 예봅니다.

도하의 굴욕…130위와 힘겨운 무승부

축구대표팀이 피파 랭킹 130위인 말레이시아와 3골씩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힘겨운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16강 상대는 일본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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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4-01-26 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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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습격 10대 “우발적 범행이었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공격한 10대 중학생이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담 수사팀을 설치하고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검찰, 입시 비리 혐의 조민에 집행유예 3년 구형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구형했습니다. 조 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더욱 공정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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