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 30년 전의 절반…‘하루 한 공기 반’
입력 2024.01.26 (19:36)
수정 2024.01.2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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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30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4kg으로, 1993년 110.2kg의 절반 정도로 내려갔습니다.
통계청은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이 1인당 154.6g으로, 밥 한 공기가 100g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하루 한 공기 반 정도만 먹은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4kg으로, 1993년 110.2kg의 절반 정도로 내려갔습니다.
통계청은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이 1인당 154.6g으로, 밥 한 공기가 100g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하루 한 공기 반 정도만 먹은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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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소비 30년 전의 절반…‘하루 한 공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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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6 19:36:37
- 수정2024-01-26 19:42:12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30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4kg으로, 1993년 110.2kg의 절반 정도로 내려갔습니다.
통계청은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이 1인당 154.6g으로, 밥 한 공기가 100g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하루 한 공기 반 정도만 먹은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4kg으로, 1993년 110.2kg의 절반 정도로 내려갔습니다.
통계청은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이 1인당 154.6g으로, 밥 한 공기가 100g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하루 한 공기 반 정도만 먹은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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