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충청북도 단체장 회의 열려
입력 2024.01.26 (19:41)
수정 2024.01.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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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11개 시·군 단체장 회의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확보와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등 도정 운영 방향과 지역 경제 전망, 복지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김영환 지사는 K-유학생 만 명 유치와 도시농부 확대 등 핵심 사업에 협조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확보와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등 도정 운영 방향과 지역 경제 전망, 복지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김영환 지사는 K-유학생 만 명 유치와 도시농부 확대 등 핵심 사업에 협조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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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충청북도 단체장 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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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6 19:41:18
- 수정2024-01-26 19:49:13
충청북도 11개 시·군 단체장 회의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확보와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등 도정 운영 방향과 지역 경제 전망, 복지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김영환 지사는 K-유학생 만 명 유치와 도시농부 확대 등 핵심 사업에 협조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확보와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등 도정 운영 방향과 지역 경제 전망, 복지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김영환 지사는 K-유학생 만 명 유치와 도시농부 확대 등 핵심 사업에 협조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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