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서 빙벽 등반 60대 25m 아래 추락해 중상
입력 2024.01.27 (18:44)
수정 2024.01.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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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3시 24분쯤 경남 밀양시 산내면 가마불폭포에서 빙벽을 오르던 60대 이 모 씨가 2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어깨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출동한 소방헬기에 의해 울산의 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밀양과 울산소방서는 인력 27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일행 5명과 빙벽을 오르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이 씨가 어깨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출동한 소방헬기에 의해 울산의 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밀양과 울산소방서는 인력 27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일행 5명과 빙벽을 오르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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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서 빙벽 등반 60대 25m 아래 추락해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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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7 18:44:17
- 수정2024-01-27 18:52:27
오늘(27일) 오후 3시 24분쯤 경남 밀양시 산내면 가마불폭포에서 빙벽을 오르던 60대 이 모 씨가 2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어깨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출동한 소방헬기에 의해 울산의 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밀양과 울산소방서는 인력 27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일행 5명과 빙벽을 오르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이 씨가 어깨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출동한 소방헬기에 의해 울산의 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밀양과 울산소방서는 인력 27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일행 5명과 빙벽을 오르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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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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