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설 연휴 택배 특별 관리’…임시 인력 투입
입력 2024.01.28 (17:08)
수정 2024.01.28 (17: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내일부터 4주 동안 '택배 특별 관리 기간'이 지정돼, 임시 인력 5천여 명이 추가 투입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배송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특별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의 하루 평균 택배 물량은 평소 대비 약 8% 증가한 1,730만 박스로 예상됩니다.
주요 택배사들은 국토부와 사전 논의를 거쳐 상하차와 분류 인력 2천 명 등 모두 5천3백 명을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배송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특별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의 하루 평균 택배 물량은 평소 대비 약 8% 증가한 1,730만 박스로 예상됩니다.
주요 택배사들은 국토부와 사전 논의를 거쳐 상하차와 분류 인력 2천 명 등 모두 5천3백 명을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일부터 ‘설 연휴 택배 특별 관리’…임시 인력 투입
-
- 입력 2024-01-28 17:08:20
- 수정2024-01-28 17:14:25
설 연휴를 맞아 내일부터 4주 동안 '택배 특별 관리 기간'이 지정돼, 임시 인력 5천여 명이 추가 투입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배송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특별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의 하루 평균 택배 물량은 평소 대비 약 8% 증가한 1,730만 박스로 예상됩니다.
주요 택배사들은 국토부와 사전 논의를 거쳐 상하차와 분류 인력 2천 명 등 모두 5천3백 명을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배송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특별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의 하루 평균 택배 물량은 평소 대비 약 8% 증가한 1,730만 박스로 예상됩니다.
주요 택배사들은 국토부와 사전 논의를 거쳐 상하차와 분류 인력 2천 명 등 모두 5천3백 명을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