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산학협력단, ‘군집 드론 쇼’ 기술 이전
입력 2024.01.29 (08:34)
수정 2024.01.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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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국내 드론 선도 기업에 '군집 드론 쇼' 관련 기술 이전을 마쳤습니다.
전자공학부 문성태 교수가 연구 책임을 맡은 이 기술은 GPS로 정밀한 위치를 추정해 드론 여러 대를 동시에 제어하면서 다양한 형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문 교수는 2013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국내 최초로 실내·외 군집 비행 기술을 개발했고, 산업체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켰습니다.
전자공학부 문성태 교수가 연구 책임을 맡은 이 기술은 GPS로 정밀한 위치를 추정해 드론 여러 대를 동시에 제어하면서 다양한 형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문 교수는 2013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국내 최초로 실내·외 군집 비행 기술을 개발했고, 산업체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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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산학협력단, ‘군집 드론 쇼’ 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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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9 08:34:01
- 수정2024-01-29 10:00:49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국내 드론 선도 기업에 '군집 드론 쇼' 관련 기술 이전을 마쳤습니다.
전자공학부 문성태 교수가 연구 책임을 맡은 이 기술은 GPS로 정밀한 위치를 추정해 드론 여러 대를 동시에 제어하면서 다양한 형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문 교수는 2013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국내 최초로 실내·외 군집 비행 기술을 개발했고, 산업체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켰습니다.
전자공학부 문성태 교수가 연구 책임을 맡은 이 기술은 GPS로 정밀한 위치를 추정해 드론 여러 대를 동시에 제어하면서 다양한 형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문 교수는 2013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국내 최초로 실내·외 군집 비행 기술을 개발했고, 산업체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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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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