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지역 문화누리카드 예산 300억 원…1인당 13만 원
입력 2024.01.29 (09:57)
수정 2024.01.29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부산지역 문화누리카드 올해 예산이 지난해보다 40억 원 늘어난 300억 원 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1인 당 연간 지원 금액이 지난해보다 2만 원 늘어난 13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다음 달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문화누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1인 당 연간 지원 금액이 지난해보다 2만 원 늘어난 13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다음 달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문화누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부산지역 문화누리카드 예산 300억 원…1인당 13만 원
-
- 입력 2024-01-29 09:57:01
- 수정2024-01-29 10:52:32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30/2024/01/29/30_7877347.jpg)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부산지역 문화누리카드 올해 예산이 지난해보다 40억 원 늘어난 300억 원 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1인 당 연간 지원 금액이 지난해보다 2만 원 늘어난 13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다음 달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문화누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1인 당 연간 지원 금액이 지난해보다 2만 원 늘어난 13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다음 달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문화누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