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폭 장례식장 난투극’ 1심 선고에 항소
입력 2024.01.29 (10:02)
수정 2024.01.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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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난투극을 벌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폭력조직원들에 대해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부산지검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직폭력배 8명 중 검찰 구형보다 적은 형을 선고받은 5명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폭력조직 조직원들은 2021년 5월 부산의 한 장례식장에서 다툼을 벌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에서 6년, 또 일부 조직원은 벌금 5백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검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직폭력배 8명 중 검찰 구형보다 적은 형을 선고받은 5명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폭력조직 조직원들은 2021년 5월 부산의 한 장례식장에서 다툼을 벌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에서 6년, 또 일부 조직원은 벌금 5백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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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조폭 장례식장 난투극’ 1심 선고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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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9 10:02:49
- 수정2024-01-29 10:52:35
장례식장에서 난투극을 벌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폭력조직원들에 대해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부산지검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직폭력배 8명 중 검찰 구형보다 적은 형을 선고받은 5명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폭력조직 조직원들은 2021년 5월 부산의 한 장례식장에서 다툼을 벌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에서 6년, 또 일부 조직원은 벌금 5백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검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직폭력배 8명 중 검찰 구형보다 적은 형을 선고받은 5명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폭력조직 조직원들은 2021년 5월 부산의 한 장례식장에서 다툼을 벌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에서 6년, 또 일부 조직원은 벌금 5백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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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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