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역 이차전지 산업 점검
입력 2024.01.29 (20:01)
수정 2024.01.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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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이차전지 산업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오늘 포항을 방문했습니다.
임 차관은 이차전지 소재 공장을 찾아 음극재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내년 상반기 준공되는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단지의 개발 일정도 점검했습니다.
이어 녹색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차관은 이차전지 소재 공장을 찾아 음극재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내년 상반기 준공되는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단지의 개발 일정도 점검했습니다.
이어 녹색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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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지역 이차전지 산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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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9 20:01:23
- 수정2024-01-29 20:24:11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이차전지 산업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오늘 포항을 방문했습니다.
임 차관은 이차전지 소재 공장을 찾아 음극재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내년 상반기 준공되는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단지의 개발 일정도 점검했습니다.
이어 녹색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차관은 이차전지 소재 공장을 찾아 음극재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내년 상반기 준공되는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단지의 개발 일정도 점검했습니다.
이어 녹색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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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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