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택시 월급제 시행 매뉴얼 등 마련해야”
입력 2024.01.30 (09:56)
수정 2024.01.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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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월 시행될 예정인 택시 월급제와 관련해 조속한 법 시행과 함께 울산시가 매뉴얼을 마련하고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지도관리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사납금을 맞추기 위한 낙폭 위험 운전이 사라져야 시민 안전도 보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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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택시 월급제 시행 매뉴얼 등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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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0 09:56:17
- 수정2024-01-30 10:19:00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월 시행될 예정인 택시 월급제와 관련해 조속한 법 시행과 함께 울산시가 매뉴얼을 마련하고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지도관리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사납금을 맞추기 위한 낙폭 위험 운전이 사라져야 시민 안전도 보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사납금을 맞추기 위한 낙폭 위험 운전이 사라져야 시민 안전도 보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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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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