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물류창고 불…60대 직원 화상 이송
입력 2024.01.30 (11:15)
수정 2024.01.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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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9시 50분쯤 경남 양산시 물금읍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25분만인 낮 12시 15분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물류창고 직원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작업자 20~30여 명이 불길을 피해 대피했습니다.
또, 조립식 건물 1동 1,000㎡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감시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물류창고 직원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작업자 20~30여 명이 불길을 피해 대피했습니다.
또, 조립식 건물 1동 1,000㎡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감시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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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시 물류창고 불…60대 직원 화상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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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0 11:15:22
- 수정2024-01-30 13:31:33
오늘(30일) 오전 9시 50분쯤 경남 양산시 물금읍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25분만인 낮 12시 15분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물류창고 직원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작업자 20~30여 명이 불길을 피해 대피했습니다.
또, 조립식 건물 1동 1,000㎡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감시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물류창고 직원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작업자 20~30여 명이 불길을 피해 대피했습니다.
또, 조립식 건물 1동 1,000㎡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감시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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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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