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쥴리 의혹’ 제기 유튜버 구속영장
입력 2024.01.30 (17:13)
수정 2024.01.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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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해 온 유튜버 안해욱 씨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 안 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김 여사가 쥴리라는 가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발언을 반복적으로 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으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안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다음달 1일 오전 열립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 안 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김 여사가 쥴리라는 가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발언을 반복적으로 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으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안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다음달 1일 오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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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쥴리 의혹’ 제기 유튜버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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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0 17:13:51
- 수정2024-01-30 17:20:42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해 온 유튜버 안해욱 씨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 안 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김 여사가 쥴리라는 가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발언을 반복적으로 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으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안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다음달 1일 오전 열립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 안 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김 여사가 쥴리라는 가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발언을 반복적으로 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으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안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다음달 1일 오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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