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 감금·성폭행’ 20대 징역 7년 선고
입력 2024.01.30 (21:29)
수정 2024.01.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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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감금한 뒤 폭행, 성폭행하고 삭발까지 한 이른바 '바리캉 폭행 사건'의 피고인인 2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동기와 방법 등을 볼 때 죄의 책임이 무겁다며 이 같이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동기와 방법 등을 볼 때 죄의 책임이 무겁다며 이 같이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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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친구 감금·성폭행’ 20대 징역 7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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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0 21:29:29
- 수정2024-01-30 21:40:44
여자친구를 감금한 뒤 폭행, 성폭행하고 삭발까지 한 이른바 '바리캉 폭행 사건'의 피고인인 2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동기와 방법 등을 볼 때 죄의 책임이 무겁다며 이 같이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동기와 방법 등을 볼 때 죄의 책임이 무겁다며 이 같이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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