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피해자 실명 공개’ 김민웅 2심서 형량 늘어
입력 2024.01.30 (21:33)
수정 2024.01.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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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실명을 공개한 혐의로 기소된 김민웅 전 경희대 교수가 2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오늘 김 전 교수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1심에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오늘 김 전 교수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1심에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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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피해자 실명 공개’ 김민웅 2심서 형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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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0 21:33:14
- 수정2024-01-30 21:45:30
![](/data/news/2024/01/30/20240130_PCkmix.jpg)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실명을 공개한 혐의로 기소된 김민웅 전 경희대 교수가 2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오늘 김 전 교수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1심에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오늘 김 전 교수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1심에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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