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무질서·음주 등 단속
입력 2024.01.30 (21:49)
수정 2024.01.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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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설 연휴 전까지 전통시장 20곳 주변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고,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혼잡지역에는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신호위반, 끼어들기 등을 단속합니다.
또 귀성 행렬리 본격화하는 다음 달 8일부터는 고속도로 등에 교통경찰을 증원,배치하고 지·정체 구간은 국도, 지방도로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를 도울 예정입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시간대 구분 없이 이동식 음주단속도 벌일 계획입니다.
또 귀성 행렬리 본격화하는 다음 달 8일부터는 고속도로 등에 교통경찰을 증원,배치하고 지·정체 구간은 국도, 지방도로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를 도울 예정입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시간대 구분 없이 이동식 음주단속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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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무질서·음주 등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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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0 21:49:42
- 수정2024-01-30 21:55:46
부산경찰청은 설 연휴 전까지 전통시장 20곳 주변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고,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혼잡지역에는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신호위반, 끼어들기 등을 단속합니다.
또 귀성 행렬리 본격화하는 다음 달 8일부터는 고속도로 등에 교통경찰을 증원,배치하고 지·정체 구간은 국도, 지방도로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를 도울 예정입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시간대 구분 없이 이동식 음주단속도 벌일 계획입니다.
또 귀성 행렬리 본격화하는 다음 달 8일부터는 고속도로 등에 교통경찰을 증원,배치하고 지·정체 구간은 국도, 지방도로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를 도울 예정입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시간대 구분 없이 이동식 음주단속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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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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