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난임 지원기준 폐지…심야어린이병원 확충”
입력 2024.01.31 (08:20)
수정 2024.01.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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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난임 부부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난자 동결 시술비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30일) 출생·보육 분야 업무보고회를 열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현금성 지원뿐 아니라 의료와 돌봄, 생활 지원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지난해 처음 문을 연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도 2곳을 더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30일) 출생·보육 분야 업무보고회를 열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현금성 지원뿐 아니라 의료와 돌봄, 생활 지원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지난해 처음 문을 연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도 2곳을 더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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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난임 지원기준 폐지…심야어린이병원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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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08:20:18
- 수정2024-01-31 09:11:53
광주시가 난임 부부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난자 동결 시술비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30일) 출생·보육 분야 업무보고회를 열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현금성 지원뿐 아니라 의료와 돌봄, 생활 지원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지난해 처음 문을 연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도 2곳을 더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30일) 출생·보육 분야 업무보고회를 열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현금성 지원뿐 아니라 의료와 돌봄, 생활 지원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지난해 처음 문을 연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도 2곳을 더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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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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